첫 월급 받으면 꼭 정리해야 할 고정지출 체크리스트
첫 월급을 받았다면 월세, 통신비, 관리비, 구독서비스까지 고정지출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사회 초년생을 위한 현실적인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사회 초년생이 되어 첫 월급을 받으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생각보다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졌다는 점입니다. 사고 싶었던 물건도 사고 싶고, 그동안 미뤄왔던 약속이나 취미 생활에도 돈을 쓰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월급이 들어온 직후에는 통장 잔고가 넉넉해 보이지만, 며칠만 지나도 생각보다 빠르게 돈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월급이 들어오면 어느 정도 여유가 있을 줄 알았는데, 카드값과 각종 자동이체가 빠져나가고 나니 실제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금액이 많지 않다는 걸 금방 느꼈습니다. 그래서 사회 초년생 월급관리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중 하나는 바로 고정지출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고정지출을 알아야 생활비 예산도 세울 수 있다 고정지출은 매달 비슷한 시기에 반복적으로 나가는 돈을 말합니다. 월세, 관리비, 통신비, 교통비, 보험료, 구독 서비스처럼 한 번 설정해두면 자연스럽게 빠져나가는 항목들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런 비용은 한 달 생활비를 계획할 때 가장 먼저 빼고 생각해야 합니다. 많은 사회 초년생들이 월급이 들어오면 잔액 전체를 기준으로 소비를 시작하는데, 그렇게 되면 고정지출이 빠져나가는 시점마다 통장이 갑자기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결국 돈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유도 대부분 여기서 시작됩니다. 첫 번째로 확인해야 할 항목은 주거 관련 비용이다 자취를 하는 사회 초년생이라면 월세와 관리비가 가장 큰 고정지출이 됩니다. 월세는 당연히 알고 있지만, 관리비에 어떤 항목이 포함되는지는 의외로 정확하게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도요금이 포함되는지, 인터넷이나 공동 전기료가 들어가는지, 계절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지까지 체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주거비는 가장 비중이 큰 지출이라서 이 부분만 정확히 파악해도 한 달 생활비 감각이 훨씬 분명해집니다...